목도리

선물로 받은 목도리 올 겨울은 따듯하게 보낼 수 있을것 같아요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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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까지가 iPhone 에서 iTistory 를 사용해서 등록한 글이다. 지금은 iPhone 을 통해 올라온 글을 수정하고 있다.
어제 할리스 커피숍에서 iPhone 으로 사진을 찍어서 커피숍에서 제공하는 공유기를 통해 바로 Tistory로 등록할 수 있었다.
물론 iPhone이 컴퓨터 키보드보다 글입력시 시간이 많이 걸리기는 하지만 글을 올리고 싶을때 바로 바로 Tistory에 글을 등록하는 경험은 신선했다.
노트북과는 다른 느낌이었다. 물론 휴대성 자체도 많은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제 나같은 웹프로그래머들도 프로그램에 다양성을 꾀할 시점인것 같다.
다만 이런 경험을 제공해줄 iPhone의 출시가 IT강국이라는 우리나라에 너무 늦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저번달에 일본에 갔을때 일본에서의 iPhone의 인기는 상상이상이었다.
앞으로는 유비쿼터스? 라는 말이 현실생활에 일반화될 날도 멀지 않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