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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nty 「蒼き日々」
ismydream
2014. 9. 29. 20:37
언제가 모 커뮤니티에서 누군가의 추천글에서 plenty를 한번 듣고 난 뒤 가끔 생각날 때가 있다.
꾸밈없고 순수한 목소리가 가슴을 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