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tyThree - Sirena
life/songs 2013. 8. 25. 22:52DirtyThree - Sirena
대학교때 한창 취업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을 때
그때 우연찮게 들었는데
그때는 쓸쓸한 바이올린 소리가 가슴에 깊이 와닿았었다.
졸업을 하고 취업하면서 지금까지 이 노래의 존재를 거의 잊고 살았었다.
나중에 찾아보려고 했는데
기억이 고장이 났는지 그룹이름을 ThirtyThree 로 기억하고 있었다...
지금은 전곡을 다 들어봐도
그때의 아련한 느낌은 살아나지 않지만
아직도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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